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나눔으로 실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팬덤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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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이찬원 팬덤 ‘찬스’가 K-POP 플랫폼 ‘포도알’의 2026년 9월 BEST TROT 투표 1위를 기념해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찬원 팬 제작 및 제공 이미지.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가수 이찬원의 팬덤 ‘찬스’로부터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9월 BEST TROT 투표에서 이찬원이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찬스’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과 사랑을 뜻깊은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찬원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 50만 원은 월드비전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투표 결과를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들의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찬스’는 이찬원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표현하며,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팬덤 찬스는 “이찬원이 포도알 9월 BEST TROT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팬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국내 위기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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