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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 황정후 대표원장/사진=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피부 두께와 지방량, 얼굴 윤곽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시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이 리프팅 진료 강화에 나섰다.
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얼굴 윤곽을 고려한 리프팅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높은 에너지나 많은 샷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두께와 지방량, 처짐 정도, 얼굴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아이에이치의원은 부위별 특성에 따라 에너지를 세밀하게 에너지를 적용할 수 있는 HIFU 리프팅 장비로 울트라인을 도입하고, 개인 맞춤형 시술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에너지를 피부 내부의 목표 깊이에 집중시켜 열 응고점(TCP)을 형성하는 의료기기다. 피부의 특정 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수축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피부 탄력 및 리프팅 개선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정교한 도트 형태로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해 시술 부위에 따른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얼굴뿐 아니라 신체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는 핸드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에이치의원은 울트라인을 활용해 이중턱과 턱선, 볼 등 얼굴 윤곽 개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복부와 팔뚝, 허벅지 등 신체 부위까지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환자의 피부 및 조직 상태를 바탕으로 시술 부위와 깊이, 에너지 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술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 황정후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부위별 디자인과 에너지 적용 방식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울트라인 도입으로 개인의 얼굴형과 피부 상태, 고민 부위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획일적인 시술보다 개인의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부위에 적절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프팅 시술에 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요구와 피부 상태를 고려한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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