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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 수치 은폐 의혹 관련 DN오토모티브 입장문/사진=DN오토모티브 홈페이지 입장문 캡처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DN오토모티브가 울산공장 작업환경 및 보건 관리 문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DN오토모티브는 입장문을 통해 “직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정부 기관의 조사와 건강검진, 안전보건진단, 역학조사 등에 적극 협조하고, 책임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도하에 노·사·정 추천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논의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DN오토모티브는 자체 투자와 직원 보건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노동조합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작업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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