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농가 상생 위해 가루쌀 활용한 제품”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기본좋은’ 베이글, 식빵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의 브랜드 핵심가치와 본질을 바탕으로 건강한 재료로 맛과 제품력 등 베이커리의 기본에 충실한 ‘기본좋은’ 베이글, 식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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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푸드빌 제공 |
국내산 가루쌀을 활용하여 맛과 식감을 업그레이드한 ‘기본좋은 쌀 베이글’ 3종은 뚜레쥬르만의 쌀 탕종 전문 기술로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하고, 쌀 발효당을 더한 반죽으로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글의 정석인 ‘기본좋은 쌀 베이글’부터 올리브를 넣은 ‘기본좋은 올리브베이글’ 그리고 흑임자와 참깨를 더한 ‘기본좋은 세서미베이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뚜레쥬르의 베스트셀러 ‘소금버터롤’의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본좋은 소버식빵(소금버터식빵)’도 선보였다. 가루쌀과 탕종 기술로 식빵의 쫄깃함을 극대화했고, 3개의 이즈니 버터 홀로 더 깊은 풍미와 소금의 짭조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튀기듯 구워낸 식빵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식감으로, 밑면부터 맛보는 것을 권장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들로, 뚜레쥬르만의 노하우를 담아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냈다”며, “뛰어난 맛과 제품력을 자랑하는 ‘기본좋은 쌀 베이글’과 ‘기본좋은 소버식빵’으로 일상에 건강한 행복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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