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매거진 단독 화보로 본격 활동 시작
베스트셀러 라인업과 함께 일본·글로벌 공략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액티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은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한국과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링그린은 방송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 중인 알파드라이브원의 성장성과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발탁을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 내 화장품 모델 미션에서 공개된 브링그린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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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링그린이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했다./사진=브링그린 제공 |
알파드라이브원은 올리브영 앱 올영 매거진 단독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화보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브링그린 제품도 소개된다. 소개 제품은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대나무히알루 립에센스’ 등이다.
브링그린의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은 민감 피부용 저자극 보습 로션으로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대나무히알루 립에센스’는 APEC 2025 KOREA 참석차 방한한 미국 최연소 여성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사용 인증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브링그린 관계자는 “알파드라이브원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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