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떼리앙·감튀맨’·유튜버 통닭천사 러닝메이트 참여
완주 후 스타일 어워즈·럭키드로우 등 페스티벌 진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리아가 러닝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첫 러닝 페스티벌을 열었다. 참가권이 조기 매진된 가운데 2000여명이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 5㎞ 코스를 달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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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가 처음으로 개최한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롯데GRS 제공 |
올해 처음 선보인 ‘리아는 배불런’은 기록 경쟁보다 러닝 자체를 즐기는 비경쟁 러닝 행사다. 달리기를 마치면 다양한 혜택으로 ‘배가 부르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행사 코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 버거 형상을 본뜬 5㎞ 구간으로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자사 앱 ‘롯데잇츠’를 통해 참가권을 판매했으며 준비된 티켓은 조기 매진됐다.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진단한 러닝 성향에 따라 그룹을 나눠 오전 7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롯데리아 캐릭터 ‘떼리앙’과 ‘감튀맨’, 유튜버 ‘통닭천사’도 러닝메이트로 참여했다.
완주 이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완주 키트를 제공하고 ‘스타일 어워즈’, 레크리에이션, 럭키드로우 등을 진행했다. 개성 있는 러닝 복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을 증정했다.
행사 운영에는 전환점과 급수대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별도의 반납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적용했다. 현장 진행요원들은 롯데GRS가 지난 6월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착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러닝이라는 건강한 문화에 롯데리아만의 즐겁고 푸짐한 혜택을 더해 두 손과 마음까지 배부르게 채워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나누는 소통형 캠페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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