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병도·정점식 원내대표 만나 보육·교육정책 협의

K-Edu / 류원선 기자 / 2026-10-16 12:59:50
▲ 한병도 원내대표 간담회 사진 / 출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여야 원내대표가 영유아 보육·교육정책 현안과 예산 증액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잇달아 가졌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16일 여야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하여 영유아 보육·교육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2027년도 예산 요구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 한병도 원내대표의 전북 익산시 지역구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과 민간분과위원장, 익산시 지회 임원 및 회원 등이 한 원내대표와 만나 보육·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만남은 15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이뤄졌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측에서는 회장과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 간담회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2명의 비율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국가책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의 국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보육·교육예산 증액에도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정점식 원내대표 간담회 사진 / 출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은 “정부의 저출생 대책 및 보육·교육의 질 향상 정책인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재정 보전이 필요하다”라면서,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게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도 이용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전하고 질 좋은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급간식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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