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승철·탁재훈·송해나 3MC 포스터 공개...관전 포인트는?

방송·연예 / 이정근 기자 / 2026-03-13 12:44:1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즌2의 달라진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오는 19일(목) 첫 방송을 앞둔 ‘신랑수업2’는 새 포스터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2022년 프로그램 출범 때부터 ‘교장’ 역할을 맡아온 이승철과 새 MC로 합류한 탁재훈, 송해나가 등장해 새로운 ‘신랑즈’들의 데이트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기혼, 돌싱, 싱글을 대표하는 세 MC는 각기 다른 시선에서 과몰입 리액션을 펼치며 유쾌한 참견을 예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신랑수업2' 공식 포스터./사진=채널A

 

약 3개월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의 변화된 포인트도 눈길을 끈다.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쇼호스트 박소윤과 핑크빛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기존 출연자 김성수의 한층 깊어진 연애 스토리가 공개된다. 여기에 탁재훈의 절친 진이한과 ‘국민 실장님’으로 불리는 배우 서준영이 새 ‘신랑즈’로 합류해 보다 다양한 로맨스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냉정한 이미지와 달리, 연애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입담 케미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그동안 ‘신랑감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왔던 이승철에 이어, ‘입담 장인’으로 통하는 탁재훈은 직접 추천해 합류시킨 진이한의 연애에 깊이 몰입하며 거침없는 리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연애 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풍부한 송해나가 더해져 솔로 남녀의 심리를 꿰뚫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세 MC는 각자 응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코칭을 펼칠 계획이어서 ‘신랑즈’의 연애 성사를 두고 벌어질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은 스타들의 본격적인 ‘연애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꾀한다. 시즌1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에서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연애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면서 프로그램 분위기도 한층 젊어졌다”며 “남자 스타들의 설레는 로맨스를 빠른 전개로 담아내 시청자들이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채널A ‘신랑수업2’는 오는 3월 1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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