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화상 환자 지원에 1억5천만원 전달…치료·자립 후원 확대

사회적활동 / 최연돈 기자 / 2026-03-19 10:53:26
저소득 환자 10명에 치료비 1억원 지원
압박옷 제작·인식 개선 캠페인에 5천만원 투입
2021년부터 화상 환자 의료비 지원 지속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OIL이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S-OIL은 19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한 1억5천만원 규모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가운데 1억원은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 10명에게 1인당 1천만원씩 치료비로 지원된다. 나머지 5천만원은 압박옷 제작과 화상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 등 환자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된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제공

 

S-OIL은 화상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협력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치료 이후 재활과 자립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OIL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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