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협업 확대…지방시 메이크업 쇼 성료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10-20 10:52:57
▲지난 14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진행된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에서 지방시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라면세점이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뷰티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서울점 2층 행사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시 뷰티는 패션 하우스 지방시의 뷰티 브랜드로, 메이크업과 향수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개성을 제안하고 있다. 프리즘 리브르 메이크업 라인과 르 루즈 립스틱, 랑떼르디 향수 등이 대표 제품이다.

이번 메이크업 쇼에서는 지방시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과 함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 참가 고객에게 메이크업 쿠폰이 제공됐다. 메이크업 쇼 관람 후에는 브랜드 카운터에서 터치업 서비스와 럭키드로우와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며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신라면세점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뷰티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진행된 지방시 메이크업 쇼에는 회차별 약 3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브랜드 메이크업 시연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편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GUERLAIN)과 함께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일간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되며, 브랜드 전문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노하우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방시에 이어 겔랑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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