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서울시골프협회와 손잡고 동남아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 나서

K-Health / 소민영 기자 / 2026-04-07 10:28:20
▲(왼쪽부터)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와 서울시골프협회 조영훈 회장이 6일 서울 63빌딩에서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화생명이 서울특별시골프협회(이하 서울시골프협회)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6일 서울 63빌딩에서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김동욱 글로벌전략실장과 서울시골프협회 조영훈 회장, 최명신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에 개최할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를 위해 체결됐다. 본 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한다. 향후 열리는 대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 및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의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본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는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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