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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벤티프레소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벤티프레소가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차’ 시리즈를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한 ▲레몬생강차 ▲건강대추차에 새롭게 ▲꿀모과차를 추가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메뉴는 따뜻한 음료뿐 아니라 차갑게도 주문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레몬생강차’는 상큼한 레몬과 알싸한 생강이 어우러져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건강대추차’는 건대추에 고소한 호두분태를 더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새로 추가한 ‘꿀모과차’는 산뜻한 모과와 달콤한 꿀이 조화를 이룬 음료다.
벤티프레소 R&D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건강차가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시리즈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다”며 “급격히 추워진 요즘 ‘건강차 시리즈’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차’ 시리즈 3종은 20일부터 전국 벤티프레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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