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딸기와 엄마는 외계인을 조합해 다채롭고 색다른 맛 전해
 |
| ▲SPC 배스킨라빈스, '사랑에 빠진 외계인' 신제품 출시/사진=SPC 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4월을 맞아 ‘사랑에 빠진 외계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출시하는 이번 신제품은 진한 치즈의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극대화한 ‘사랑에 빠진 딸기’와 초콜릿이 들어간 인기 아이스크림 ‘엄마는 외계인’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한입 가득한 치즈와 딸기, 초콜릿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맛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랑에 빠진 외계인’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도 출시한다.
‘사랑에 빠진 딸기’에 ‘엄마는 외계인’의 카라멜프레첼 볼을 올려 조합한 ‘사랑에 빠진 외계인 블라스트’와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마카롱 속에 치즈와 딸기 아이스크림이 샌드된 ‘사랑에 빠진 하트 마카롱’, 치즈 아이스크림과 딸기 리본, 초코크런치볼의 조화가 매력적인 ‘아이스 모찌 사랑에 빠진 외계인’도 4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딸기 플레이버 ‘사랑에 빠진 딸기’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엄마는 외계인’이 만나 4월에 어울리는 상큼 달콤함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달의 맛 ‘사랑에 빠진 외계인’과 다양한 디저트로 행복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