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모델 성지영 방문…팬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진행
‘베스티 에디션’ 팔레트 등 11월1일 올리브영 공식 출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소비자 투표와 선호 색상을 반영한 10주년 한정 제품도 공개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의 론칭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디어 베스티 파티(Dear Bestie Party)’의 사전 행사를 마치고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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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롬앤 성수동 핑크오피스 10주년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아일릿 원희./사진=롬앤 제공 |
지난 10~11일 서울 성수동 ‘롬앤 핑크오피스’에서 열린 사전 행사에는 화장품 애호가와 미디어 관계자, 국내외 크리에이터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팝업은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10년간 변화해 온 메이크업 트렌드를 돌아보고, 브랜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웜톤과 쿨톤, 뉴트럴 계열의 ‘멀멀’ 톤 등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가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원희는 자신이 사용하는 롬앤 제품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2018년부터 롬앤 모델로 활동해 온 성지영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10주년 기념 한정 신제품도 처음 공개했다. 한국·중국·일본 소비자 2500명의 투표로 선정된 상위 3개 색상으로 구성한 ‘더 쥬시 래스팅 틴트’와 소비자들이 바닥이 보일 때까지 사용한 인기 색상 20가지를 뉴트럴 톤으로 재해석한 ‘베러 댄 팔레트 #베스티 에디션’ 등이다.
이 제품들은 오는 11월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롬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브랜드와 함께해 준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일반 운영 기간에도 누구나 방문해 롬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롬앤 10주년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8 ‘롬앤 핑크오피스’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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