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 옷과 촉촉한 속살 식감으로 한끼 식사와 아이들 밥 반찬으로 제격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뚜기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육즙 가득 돈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냉동 제품의 조리 편의성과 국산 원재료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은 ▲육즙 가득 통등심 돈까스와 ▲육즙 가득 미니 돈까스로, 두 제품 모두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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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에서 선보인 ‘육즙 가득 돈까스’ 2종/사진=오뚜기 제공 |
‘육즙 가득 통등심 돈까스’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육즙 가득 미니 돈까스’는 한입 크기의 도톰한 사이즈에 생빵가루를 사용해 더욱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다.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크기라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조리의 편의성과 국산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품질의 ‘육즙 가득 돈까스’ 2종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조리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냉동 간편식 제품들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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