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온천에서 뜻밖의 둘째 기원 세례를 받는다. 유세윤이 백두산의 정기를 언급하며 김준호의 가족계획에 불쑥 참견하자, 첫째 출산을 기다리는 김준호가 황당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을 여행 중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등반을 하루 앞두고 천연 온천에서 재충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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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다섯 사람은 자작나무 숲이 울창하게 펼쳐진 백두산 인근의 호텔에 도착한다. 여행 둘째 날을 보낼 숙소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예상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시설과 깔끔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번 숙소를 선택한 장동민은 멤버들의 호평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여기만 100% 백두산 천연 온천수로 온천을 하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호텔의 특별한 장점을 강조한다.
백두산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데다 천연 온천까지 갖춘 숙소라는 사실에 다섯 사람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멤버들은 곧바로 온천 시설로 향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로 한다. 먼저 실내 온천탕에 들어선 ‘독박즈’는 물에 몸을 담그자마자 감탄을 쏟아낸다. “물이 진짜 좋다”,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며 온천수의 부드러운 감촉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는 것.
그중에서도 홍인규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다. 그는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실내 온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곧 야외 온천탕으로 이동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탕이 모습을 드러내자 다섯 사람은 또 한 번 감탄하며 주변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특히 장동민은 백두산 온천에 관한 설명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백두산 화산 열로 지하수가 끓으면서 생긴 게 바로 이 온천수”라고 소개한 뒤, 백두산이 지닌 특별한 기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장동민은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며 멤버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가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를 듣던 유세윤이 느닷없이 김준호를 지목한다. 그는 “그럼 이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며 온천욕과 전혀 상관없는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예상하지 못한 둘째 이야기에 김준호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현재 첫째 ‘두릅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유세윤이 벌써 둘째까지 언급했기 때문이다.
김준호는 “지금 (첫째 ‘두릅이’를)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고 반문하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유세윤은 형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하~,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한다. 첫째 출산도 전에 둘째부터 예약하자는 황당한 제안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백두산의 정기를 받자는 장동민의 한마디가 김준호의 둘째 계획으로 번진 가운데, 친한 사이이기에 가능한 유세윤의 거침없는 장난이 ‘독박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다섯 사람은 온천을 즐기는 내내 숙소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장동민은 뛰어난 시설과 주변 환경을 언급하며 이 정도 수준의 호텔이라면 다른 국가에서는 상당한 숙박비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만약 여기가 다른 나라였으면 스위트룸 기준으로 가격이 200만원은 넘었을 걸?”이라며 자신이 예약한 호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홍인규도 숙소의 가격 대비 만족도에 공감한다. 최근 생일 선물로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받았다는 그는 이번 호텔이 가성비 측면에서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온천욕을 통해 피로를 풀고 만족스러운 숙소까지 경험한 멤버들은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방문을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다섯 사람은 “내일 백두산 천지만 제대로 보면 이번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여정의 마지막 관문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특히 백두산 천지는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까지 전해지는 만큼, 과연 ‘독박즈’가 천지의 절경을 직접 마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럭셔리한 온천 호텔에서 벌어지는 다섯 친구의 유쾌한 소동과 김준호의 둘째를 둘러싼 폭소 만발 대화, 백두산 천지 방문을 앞둔 설렘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계 절친 5인방이 같이라서 더 웃기고, 함께라서 더 치열한 케미가 터지며 안방에 큰 웃음과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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