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한국서 챙겨왔다" 깜짝 여행 아이템 공개 '눈길'

방송·연예 / 이정근 기자 / 2026-03-13 08:56:5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예능 ‘독박투어’ 멤버들이 장가계 여행 중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부용진 마을’을 찾는다.

 

14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부용진 마을을 둘러보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멤버들은 장가계 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약 20분 만에 부용진 역에 도착한다. 이곳은 장가계 지역의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 왕이 거주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정부가 지정한 AAAA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입장료가 약 1만2500원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장동민은 “개인 소유의 관광지라 가격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을에 들어선 ‘독박즈’는 때마침 펼쳐진 공연을 발견하고 흥겨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유세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고, 김준호 역시 신나게 움직이다가 “메인 무대 쪽으로 가보자”며 멤버들을 이끈다.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던 이들은 골목을 따라 이어진 상점들도 구경한다. 전통 의상을 판매하는 가게를 보자 유세윤은 “차오루가 이런 옷 입은 걸 본 것 같다. 묘족 출신이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가수 차오루를 떠올린다. 장동민은 “차오루가 장가계 출신이 맞다”며 “사진을 보니 묘족이나 토가족 사람들은 다 예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독박즈’는 황금빛 조명이 반짝이는 마을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즐긴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이 지역의 대표 메뉴인 염장 돼지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본다.

 

식사 도중 김준호는 “한국에서 특별히 챙겨온 게 있다”며 여행에 도움이 될 아이템을 꺼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지금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며 “준호 형이 장모님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고 감탄한다.

 

과연 김준호가 준비해 온 특별한 ‘K-여행 아이템’이 무엇일지는 14일 밤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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