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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이달 말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행사를 이어간다.
하나금융그룹은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명동사옥과 강남사옥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이날 여의도사옥에 이어 오는 30일 청라사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각 사옥에 헌혈 차량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업무시간에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접수와 함께 사전 신청 제도를 운영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여의도와 명동, 강남, 청라 등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 역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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