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안동 골목상권 살린다…픽업 주문 최대 1만원 할인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9-28 08:35:22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 연계 프로모션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배달의민족이 안동시와 손잡고 지역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등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 가게 53곳에서 최대 1만원의 픽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지역 축제와 픽업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픽업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안동시 운영 행사장에서는 배민 브랜드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은 오는 10월4일까지 안동시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인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배민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 등 안동 주요 상권에 위치한 배민 입점 가게 53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가게에서는 찜닭과 문어숙회, 간고등어, 뭉티기 등 안동 지역 먹거리를 판매한다. 안동시가 운영하는 특산품 홍보 팝업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민트바 비누와 펜, 메모지 등 배민 브랜드 굿즈도 증정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안동을 찾은 분들이 축제뿐 아니라 골목 곳곳의 상점과 로컬 먹거리까지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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