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SBS 새 예능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 세 MC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연출 이소정)는 전국에 숨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 인재를 찾아내고, 이들이 성장해가는 여정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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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촬영 현장./사진=SBS |
이번 시즌은 기존 ‘영재발굴단’ 이후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새로운 세대의 등장까지 함께 담아내는 확장형 포맷으로 한층 진화했다. 제작진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6개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각 영역을 대표하는 선배 영재와 차세대 영재를 1대1로 연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재능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보다 깊이 있는 성장 서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스튜디오 MC로 나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첫 녹화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스틸에서 3MC는 영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깜짝 놀라거나 깊이 몰입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여기에 2018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로봇영재’란 애칭을 얻은 강준규도 스튜디오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당시 만 10세였던 강준규는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종이접기 소년’으로 소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 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접기를 하며 로봇을 만들어 왔다”는 강준규는 8년이 지나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을 스튜디오를 찾아와 3MC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강준규는 이날 세계적인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3MC를 깜짝 놀라게 하고, 이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강준규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소정 PD는 “8년 전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강준규 군이 첫 방송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 옥스퍼드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한 강준규 군의 훈훈한 근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번에 강준규 군과 만나게 될 새로운 영재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3MC 차태현-미미-미미미누와 함께 ‘로봇영재’ 강준규의 출연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을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목)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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