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들어설 무렵 갑자기 찾아온 노잼시기와 우울증에 대하여
[서른춘기(春氣) - 어느 서른이의 노잼시기] 저자 김리밍
오도현
qjadl0150@naver.com | 2020-02-05 20:39:00
책 소개
<서른춘기(春氣) - 어느 서른이의 노잼시기>는 김리밍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서른 세대에 접어들 무렵 갑자기 찾아온 노잼시기와 우울증을 경험한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노잼시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울증. 작가는 따뜻한 봄 기운, 春氣(춘기)를 기원하며 우울증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작가는 말한다.
"<서른춘기>를 읽으면 노잼시기와 우울증 함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봄 기운, 춘기(春氣)가 오길 기원합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리밍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자주 책을 읽고, 자꾸 글을 쓰고, 가끔 여행하고 책방을 찾는 우울증 환자.
목차
어느 서른이의 노잼시기 / 추운 여름 / 저, 병원갑니다 / 새끼, 이름 / 고백 / 월정사1 / 월정사2 / 잠시만 안녕 / 나 홀로 황리단길 / 똥멍충이 / 등산 / 여행의 의미 / 죽기도 어렵다 / 호구의 변신 / 그 입 다물어 달라 / 가지가지 / 꿈꾸는 사람 / 책방 오래된 미래 / 글 쓰는 사람 / 미움의 반대말 / 10+20 / 안녕하다 / 김리밍과 행복 뚱 / 요즘의 나, 요즘의 낙
본문
[소셜밸류 =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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