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되면서 느꼈던 생각, 느낌, 감정들
[멜랑멜랑한 하루] 저자 옙비
허상범 기자
qjadl0150@naver.com | 2020-02-11 10:10:00
책 소개
<멜랑멜랑한 하루>는 옙비 작가의 시집이다.
책은, 작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가 되면서 느꼈던 생각, 느낌, 감정들을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시를 써서 엮었다.
작가는 말한다.
"아침으로 시작하여 밤으로 끝나는 하루가 자연스레 흘러가듯이 저의 시들도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레 흘러가길 바랍니다."
옙비 작가의 시집 <멜랑멜랑한 하루>는 제목처럼 멜랑멜랑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저자 소개
저자: 옙비
22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목차
1부: 오늘은 어떤 아침인지 새벽을 두들깁니다.
2부: 내가 그에게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게 그가 나에게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게
3부: 밤하늘 수놓은 별을 세다가 내일을 기다리며 밤을 지샙니다
본문
[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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