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 개의 시로 구성된 어쩌면 흔한 연애 이야기 하나

[너는 아주 잠깐이면 된다고 했다] 저자 고이

허상범 기자

qjadl0150@naver.com | 2020-02-11 09:04:00

책 소개



<너는 아주 잠깐이면 된다고 했다>는 고이 작가의 시집이다.


책은 마흔아홉 개의 시로 구성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쩌면 흔한 연애 이야기. '사랑한다는 것은 수많은 돌부리가 있는 꽃길을 함께 걷기로 하는 것. 돌부리에 잠깐씩 넘어질 때도 있지만, 꽃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고이



한겨울에 태어난 잉어





목차



총 58페이지





본문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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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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