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김소월이 노래하고, 반 고흐, 모네가 그리다.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 저자 권호(기획), 윤동주, 빈센트 반 고흐, 김소월, 클로드 모네

허상범 기자

qjadl0150@naver.com | 2020-06-22 08:50:00

책 소개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는 뮤즈에서 출판한 시화집으로 '권호'가 기획했다.


책은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와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대표작 120작품, 꽃을 노래한 시인 김소월과 빛을 그린 화가 클로드 모네 대표작 120작품이 짝을 지어 구성되어 있다.


시화집 <시가 지나간 자리에 명화가 남아>는 바쁜 일상 속 시와 그림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감동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권호(기획), 윤동주, 빈센트 반 고흐, 김소월, 클로드 모네



윤동주 -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빈센트 반 고흐 - 반 고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상파 화가다.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김소월 - 김소월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등이 있다.



클로드 모네 - 모네는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인상, 해돋이》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수련》 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보여준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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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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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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