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강제로 백수 시절을 보내며 쓰게 된 수필집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저자 김남제

김미진 기자

qjadl0150@naver.com | 2020-07-29 17:50:56

책 소개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는 김남제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강제로 백수 시절을 보내며 쓰게 된 수필들을 담았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일상의 이야기들이지만, 글 안에 담긴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는 말한다.


"이야기의 소소한 공감을 넘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김남제 작가의 에세이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는, 일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성찰과 고찰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출처: 별책부록


저자 소개



저자: 김남제





목차



일상과 고찰(개인편)


감정 성장기 13 / 물건 잘 잃어버리는 사람 16 / 뽕에 취하는 밤 20 / 무드가 중요한 사람 22 / 단점 듣고 싶은 사람 25 / 책과 신분증 1 27 / 책과 신분증 2 28



일상과 고찰(나와 내 주의의 것들)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32 / 다림질 36 / 집안의 시계들 38 / 필름카메라의 막컷 40 / 역시 산수유가 예쁘구나 42 / 낯선 도시에서의 고마움 45 / 역할의 성장 47 / 남쓴이 50 / '사워' 꼭 해주세요 53 / 잼 만드는 사람 56 / 시골 피자 58 / 엄마의 세상 61 / 단골 전쟁 64 / 언어의 오류 67 / 라떼는 말이야 70



불편한 기억


티피오(T.P.O) 76 / 취향 도둑 78 / 좋은 말로 할 때 83 / 누구를 위한 조언인지요 87 / 왜 나한테 그래 92 / 어쩌자는 건지 94 / 말을 말자 96 / 뭐가 어떠냐는 건지 99



마음의 소리 103



후기 108



편집인의 말: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라는 실험 114





본문



출처: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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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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