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서늘한 그늘이 지던 지난여름에서 얻은 위안에 대한 기록

[물이 지나가는 길] 저자 지혜

허상범 기자

qjadl0150@naver.com | 2020-06-14 17:22:01

책 소개



<물이 지나가는 길>은 지혜 작가의 에세이이자, <너무나도 사적인 말>에 이은 생활메모집 2편이다.


책은 2019년 5월부터 8월까지의 메모와 8장의 사진을 함께 담았으며, 뜨겁고 동시에 서늘한 그늘이 지던 지난여름에서 얻은 위안에 대한 기록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모든 일들은 하나 둘 지나가고 징검다리처럼 이어졌다. 드문드문 누군가 찾아오고, 떠나갔다."


지혜 작가의 에세이 <물이 지나가는 길>은 흘러가는 물처럼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인연에 대한 깊은 고찰을 선사한다.



출처: 스토리지북앤필름


저자 소개



저자: 지혜





목차



총 60페이지





본문



출처: 스토리지북앤필름
출처: 스토리지북앤필름
출처: 스토리지북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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