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담은 워킹맘의 가장 솔직한 에세이

[그래봤자 꼴랑 어른] 저자 한주형

오도현

qjadl0150@naver.com | 2020-05-22 09:30:24

책 소개



<그래봤자 꼴랑 어른>은 한주형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두 아들을 키우며 함께 나눈 대화 중심의 에피소드를 익살스럽게 담았다.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겐 없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아이들의 논리적인 말들이 뼈를 때린다.


마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여러 에피소드는 울다가 웃는 가족 이야기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진다. 작가의 두 아들은 하이킥을 능가하는 거침없는 어퍼킥을 보이는가 하면, 논스톱의 설렘을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우고,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사한다.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한주형



뚱이, 뚱삼이의 엄마이자 라디오 진행자 겸 성우다.


이웃집 토토로, 그림 그리기, 소품 리폼하기, 꽃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산책하기, 카페라떼, 친구들, 육남매와 수다떨기,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목차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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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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