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시골마을 카난과 프랑스 해안 도시 Saint-Brieuc을 그림으로 담다.

[파랑진 그림진(zine) 3호] 저자 화연, 애현

오도현

dhehgus@naver.com | 2020-03-03 13:25:00

책 소개



<파랑진 그림진(zine) 3호>는 화연과 애현 작가의 그림진(zine)이다.


그림진 3호는 여행을 소재로 한 두 권의 책으로 되어있다.


다음은 책의 소개 글이다.


「vol. 1 / Ae Shin


"살랑이는 바람이 유난히 따뜻했던 봄 그리고 여름날이었다."


잊을 수 없는 작은 단편들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의 현실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끔씩 그 순간을 회상하며 행복을 봅니다. 2011년, 오사카의 시골마을인 카난에서 보낸 시간을 담담히 그려보았습니다.



vol. 2 / YON


"난 서운함을 떠나보내고 이곳에 왔다."


2012년, 프랑스의 작은 해안 도시 Saint-Brieuc. 홀로 떠난 그곳에서 바다, 햇살, 바람 그리고 한 친구를 만났다. 낯선 곳에서 고향을 보며 위로받았던 그 하루를 그렸다. 너무도 선명한 그날을 기억한다.」




출처: 별책부록



저자 소개



저자: 화연, 애현





목차



권당 총 24페이지





본문



출처: 별책부록
출처: 별책부록
출처: 별책부록
출처: 별책부록
출처: 별책부록
출처: 별책부록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