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화가의 만남]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임강유 시인 '가족' 임한중 화가 '새치'
임강유
kwonho37@daum.net | 2019-08-16 00:00:49
가족
홀로에서 둘로
각자에서 서로
서로에서 하나로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우리가 만나 부부가 되었고
사랑스런 아이가 태어났다
나의 사랑, 나를 사랑해주오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오
우리 함께 잘 살아보오
부우치않아도 행복하게
오래 오래 그렇게 같이 사오.
[출처:?? 임한중 화가 - 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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