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허상범 기자
kwonho37@daum.net | 2019-12-08 17:35:58
[뮤즈 : 허상범]
새벽
모든 것이 차분히 가라앉은
고요의 시간.
그제야 차오르는 나의 바다.
영원히 머무를 것만 같은.
어쩌면 다신 오지 않을 영원의 시간.
언제나 나의 것이기를 염원하는
그런 도벽이 생기는 순간.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허상범 기자
kwonho37@daum.net | 2019-12-08 17:35:58
[뮤즈 : 허상범]
새벽
모든 것이 차분히 가라앉은
고요의 시간.
그제야 차오르는 나의 바다.
영원히 머무를 것만 같은.
어쩌면 다신 오지 않을 영원의 시간.
언제나 나의 것이기를 염원하는
그런 도벽이 생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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