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SG 청년웹툰 공모전] AI특별상 정영훈의 '버려진 것들의 내일'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11 22:35:51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버려진 것들의 내일'은 버려질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며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린 ESG 주제의 감성 AI툰이다.
주인공 최해준은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처음에는 단순한 홍보성 행사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창고에 쌓여 있던 낡은 책상과 오래된 노트북이 직원들의 손을 거쳐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바뀌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되는 과정을 직접 보게 된다.
낡은 책상은 공부방 아이에게 처음 생긴 자기 자리가 되고, 오래된 노트북은 취업 준비생에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해준은 그 모습을 통해 깨닫는다. 버려질 것에도 다시 쓰임이 있다.그리고 좋은 기업은 그 쓰임을 다시 만들어내는 곳이다.
버려질 물건에 다시 가치를 부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한 신입사원이 기업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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