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대륙 단독 횡단' 탐험가 김영미 대장, 환한 미소로 귀국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5-02-06 21:23:50

▲사진=소민영 기자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남극 대륙 단독 횡단’을 성공한 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44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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