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남재관 대표, 자사주 1만100주 장내 매수…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의지
남 대표 총 지분율 0.1%…임원진도 3천110주 취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14 21:02:0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 규모는 약 3억원에 해당한다. 남 대표는 앞서 지난 3월에도 1억원어치 규모로 2천400주를 매수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총 보유 주식 수는 1만2천500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남 대표의 총 지분율은 0.1%가 됐다.
컴투스는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자사주 총 3천110주를 취득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달하는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진행한 데 이어,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까지 이어가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남 대표와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대표이사,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며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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