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천안국빈장례식장, 천안 주민 위한 지정기탁금 2천만원 쾌척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14 20:39:5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보람상조의 직영 장례식장인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상조는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천안 일봉동(용곡·다가동)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람그룹 최요한 상무와 최보람 이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천안시 일봉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겨울 이불,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보람상조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장례식장이 지역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부산 동래봉생병원에 공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대동병원에는 시설 개선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의 울산 중구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양산부산대병원장례식장의 생활필수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장례식장이 단순한 서비스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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