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5월 13일까지 수강생 모집
이동신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4-24 20:27:27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 수요일까지이며, 개강일은 5월 14일 목요일이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교과목을 이수하면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 고졸 학력자부터 경력단절여성,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연령과 학력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어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과 시험 역시 온라인 기반으로 이뤄져 학습자가 시간과 장소의 부담을 줄이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직장이나 가사, 육아를 병행하는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현장실습은 160시간이 필수로 요구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실습 과정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학습자가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있다.
또한 수업에 필요한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 출석 시스템을 통해 교통비와 학습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학 혜택도 함께 마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는 학습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복지관,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기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 돌봄 수요 증가, 지역사회 복지 확대 등으로 인해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년층의 재취업 준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 고졸 학습자의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도 선택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도 추가되어 학교와 학원, 청소년 관련 기관 등으로의 진로 확장 가능성도 넓어졌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는 학습자라면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통해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경우에도 시간 단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노인복지시설, 방문요양기관, 재가복지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거나 관련 분야로 진로를 넓히는 데에도 기반이 될 수 있다. 노인복지와 돌봄 서비스에 대해 수요가 있는 학습자라면 두 자격 과정을 함께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자격증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노인, 부모교육, 학생지도,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증을 통해 학습자가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추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도 기초가 될 수 있다. 복지 분야로 첫걸음을 내딛고 싶은 고졸 학습자,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 안정적인 제2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1학기 7기수(5/14 개강반)로, 올해 1학기 마지막 개강반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번 기수를 놓칠 경우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및 학위 과정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연될 수 있어, 빠른 준비를 원하는 학습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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