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브릿지, 3월 베스트 전시 1위에 ‘빛을 수집한 사람들’ 선정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01 19:45:27

▲아트앤브릿지가 3월의 베스트 전시를 발표했다./사진=아트앤브릿지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트앤브릿지(대표 양정석)가 3월 한 달간 관람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한 ‘3월의 베스트 전시’를 발표했다.


아트앤브릿지는 플랫폼에 축적된 관람객 리뷰와 댓글, 참여도 등을 반영한 5개 계량 지표를 통해 전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전시가 총점 24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제 관람객이 남긴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시 경험을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1위에 오른 ‘빛을 수집한 사람들’ 전시는 인상주의부터 초기 모더니즘에 이르는 미술사 주요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로,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 동선의 유기적 연결성과 작품 자체의 예술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리뷰를 통해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풍성한 전시”, “강렬한 빛과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원화들의 향연으로,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며 긍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밖에도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룸 포 원더 : 상상의 문을 열다’ 전시가 216점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전시 등도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아트앤브릿지는 전시 관람 후 리뷰를 작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관람객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시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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