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는 PC방…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PC방창업' 새로운 모델 제시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4-02 19:33:13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과거 어두운 분위기에 머물렀던 PC방 업계가 최근 세련된 인테리어와 수준 높은 먹거리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차별화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PC방창업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매장 경쟁력을 이끄는 가장 큰 요소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최고 사양의 PC 세팅은 물론, 방문객의 목적에 맞춘 좌석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퍼스트클래스존, VIP존, 커플존, 팀존 등 세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간은 트렌드에 민감한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방문과 인증으로 이어졌다. 이는 PC방창업 시장에서 별도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 없이도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이다.
이처럼 쾌적한 인테리어를 찾아온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질적인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는 또 다른 핵심은 자체 먹거리 브랜드 ‘쉐프앤클릭’이다. 본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쉐프앤클릭은 전문 외식업체 수준의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감이 수준 높은 식음료의 호평으로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PC 이용료 외의 탄탄한 부가 수익을 창출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과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돕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의 PC방창업은 단순한 입지 조건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자체 콘텐츠 경쟁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매장 환경과 메뉴 개발을 지속해 점주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예비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 구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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