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화벌집삼겹, 배달 삼겹 전문 브랜드로 성장세...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09 18:02:06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배달 삼겹살 전문 브랜드 ‘정직화벌집삼겹’이 브랜드 출범 5개월 만에 7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주)WD(위벨롭먼트/대표이사 정승민, 최혜성)

 

정직화벌집삼겹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WD(위벨롭먼트/대표이사 정승민, 최혜성)가 선보인 배달 특화 삼겹살 브랜드로, 간편한 조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앞세워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직화벌집삼겹의 대표 메뉴인 벌집삼겹은 고기에 약 360번의 촘촘한 칼집을 내 불향을 입혀 풍미를 높이고 식감을 부드럽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리 방식은 고기의 육즙과 풍미를 더욱 끌어올려 배달 환경에서도 만족도 높은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매장에서는 자동직화구이기를 사용해 고기를 조리한다. 통돌이 형태의 이 장비는 고기를 자동으로 회전시키며 구워주는 방식으로, 조리 과정을 단순화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정직화벌집삼겹은 1인 매장 운영은 물론 샵인샵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운영 효율성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이 단기간에 매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WD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며 외식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인쌩맥주, 이자카야 시선, 브샤브샤, 정직화벌집삼겹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피규어 브랜드 마이미니미를 통해 콘텐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관계자는 “정직화벌집삼겹은 배달 중심 외식 시장의 흐름에 맞춰 기획된 브랜드로, 간편한 조리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 덕분에 출범 이후 가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 운영을 통해 배달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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