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경상권 수해 복구 지원…성금 10억원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피해지역 복구·이재민 구호에 활용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28 17:43:17

▲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그룹 제공[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권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선다.


롯데그룹은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10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과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도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