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CES 2026 혁신상… 7년 연속 수상 ‘국내대학 최다’로 연구·산학협력 중심의 글로벌 혁신 모델을 제시하다.
글로컬대학 선정, RISE사업단 중심 지역혁신, 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힘쎈(STRONG) 충남’ 전략 실현의 핵심 거점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신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1-08 17:36:05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Innovation Awards(혁신상) 4개를 수상하며,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CES Innovation Award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CES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용자 가치,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한서대학교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기반 혁신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한서대학교의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은 총 4개 작품으로 다음과 같다. ▲ AIRDIVIBER (SYMBALS /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박규태·홍준석·손재경) : 공기 분리와 정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혁신적인 공기 관리 시스템 ▲ NaviCane (MightyIrony /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구자헌) : 센서와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장애물 감지, 경로 안내, 음성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 ▲ Aio Food Waste Composter (INTROPACK / 정지해 교수) : AI 기반 발효·건조·분해 과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가정용 올인원 음식물 처리기로, 폐기물 발생량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 ▲ AIVATAR (㈜AIPARK) : 실시간 음성·표정 인식 기반 AI 아바타 생성 시스템으로,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환경을 혁신하고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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