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기초교육 모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9월10일 개강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9-09 17:36:29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타투와 반영구화장 등 미용문신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피부와 위생·감염관리 등 기초 이론을 함께 학습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종합미용면허 관련 미용전공 과정 수강생을 9월 9일까지 모집하고 9월 10일 개강한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국가시험, 문신업소의 위생 및 안전관리 기준 등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관련 분야로 진출하려는 경우 단순한 디자인이나 시술기술뿐 아니라 피부에 대한 이해와 소독, 감염예방 등 기본적인 보건지식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미용전공 과정에는 피부미용학, 소독법과전염병학, 공중보건학 등 미용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 반영구화장이나 타투 분야에 수강 의지가 있는 학습자라면 향후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초지식을 미리 갖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종합미용면허와 문신사 면허는 서로 다른 제도다. 종합미용면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향후 문신사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은 아니며, 문신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시행 이후 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국가시험과 면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종합미용면허의 활용 범위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으로 넓다. 미용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았거나 기존 미용 자격증이 없는 경우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전문학사 학위 요건을 갖추면서 면허 발급에 필요한 조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학력 개선과 미용전문학사, 종합미용면허 발급 요건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대학 중퇴자의 경우에는 기존 이수학점의 인정 여부에 따라 개인별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직장, 육아,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면서 학습하기에도 비교적 수월하다. 특정 시간에 오프라인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 성인 학습자도 일정을 조정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교과목과 연계한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왁싱, 속눈썹, 뷰티스타일링 등 관심 분야에 따라 추가적인 민간자격을 준비할 수 있어 향후 피부관리실이나 뷰티숍 창업 등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교육원은 수강생에게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대상별 장학혜택과 온라인 상담, 개인별 학습설계 등을 지원한다. 미용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자신의 최종학력과 목표에 맞춰 필요한 과목과 이수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미용문신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기술뿐 아니라 피부와 위생,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중요해질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장학혜택, 학습설계는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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