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3월 수강생 모집
학교사회복지사 등 진출 기대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19 17:35:44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년 봄학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오는 3월 25일(화)까지 가능하며, 개강은 3월 26일(수)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연령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학습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국가자격으로,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필수 이론 16과목과 현장실습 1과목(총 160시간)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들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로 꼽히는 현장실습 과정에 대해서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수강생이 직접 실습 기관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교육원은 자체적인 실습 연계 및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실습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안이 무료로 제공되며, 출석과 평가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돼 별도의 이동이나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다양한 장학 혜택까지 마련돼 있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이후의 진로 확장성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심리 문제, 가정환경 문제, 학교 부적응, 위기 청소년 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학교사회복지사 역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직무로, 교육 현장에서 점차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분야로 평가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측은 이번 교육 과정에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이 포함돼 있어, 수강생들이 사회복지시설이나 복지관, 요양기관 등 전통적인 사회복지 분야는 물론 학교 및 교육 관련 영역까지 폭넓게 진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사회복지사 직종 전반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복지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아동복지·가족복지·장애인복지·지역사회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복지 서비스의 전문화와 세분화가 진행되면서 단순 돌봄을 넘어 상담, 사례관리, 자원 연계, 행정 실무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인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준비 시 활용 가능한 기본 자격 요건으로 꼽히며, 향후 사회복지사 1급 취득을 위한 기반 자격으로도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노인·부모·아동·자녀교육 관련 민간자격증을 병행해 준비할 경우, 취업 현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과 체계적인 실습 지원 시스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누구나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특히 재취업이나 제2의 진로를 준비하는 학습자, 그리고 학교사회복지사 등 미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2026년 봄학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은 3월 25일(화)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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