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강조한 ESG”…고려아연, 울산서 장애아동 시설 봉사 확대

온산제련소 임직원·울산시 공무원 ‘민관 합동 봉사’
분기별 활동 정례화…영업이익 1% 사회공헌 투입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23 17:32:27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공무원들과 함께 장애아동 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울산시 공무원들은 시설 환경 정비와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울주군 소재 '수연재활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은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 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관 협력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정례화하며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및 정화 활동을 비롯해 미혼모 가정 후원, 헌혈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고려아연은 매년 영업이익의 약 1%를 사회공헌 예산으로 편성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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