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의 밤을 시민 축제로…‘2026 개표응원전’ 개최
시민 참여형 민주주의 문화 프로젝트 마련
음악·문화·러닝 결합한 참여형 페스티벌 구성
“정치 성향 넘어 투표 자체 응원하는 시민문화 필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5-18 17:30:2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체인지코리아는 오는 6월3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2026 개표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표 참여 문화와 시민 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개표의 밤을 갈등과 대립의 시간이 아닌 시민이 함께 모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문화 행사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예상 참여 인원은 1만명 이상이다.
주최 측은 정치 성향을 넘어 투표 자체를 응원하는 시민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정치 행사가 연설 중심이었다면, ‘2026 개표응원전’은 음악·문화·러닝·퍼포먼스가 결합된 참여형 시민 페스티벌 형태로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표 생중계를 위한 대형 스크린 운영과 시민 응원 퍼포먼스, 인디밴드 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약속 챌린지’와 연계한 SNS 인증 캠페인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투표 참여 메시지를 공유하며 민주주의 참여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365런 관계자는 “단순히 개표를 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함께 응원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한 사람의 투표가 세상을 바꾸고, 그 순간을 모두 함께 기억하는 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개표응원전’은 체인지코리아가 주최하고 365런이 주관한다. 베스트텍, 메가경제, SWTV, 마중물대리운전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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