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누구나 할 수 있다...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외환의 발견' 오픈
하나은행만의 축적된 외국환거래 노하우 등 손님에게 차별화된 정보 제공
환전, 해외송금, 환테크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 제시 및 공유하기도 가능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 2022-03-15 17:21:15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 평가되는 하나은행에서 선보이는 '외환의 발견'은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손님들에게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률,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외환의 발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는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외환의 발견'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한 실시간 공유까지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해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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