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우유 함량 44% 높인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2-07-04 17:21:06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를 선보인다./사진=SPC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우유 함량을 약 44%까지 높여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함께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바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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