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디저트 통했다”…메가MGC커피,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품절 행렬
출시 한 달 만에 25만 개 판매
3000원대 가성비 디저트로 인기
딸기시즌 신메뉴 흥행 이어져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05 17:20:4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메가MGC커피가 지난달 15일 출시한 ‘상식을 뒤집는 딸기시즌’ 메뉴 가운데 하나인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이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가성비 디저트로 주목받으며, 최근 확산 중인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
5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단일 품목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전부터 직영 매장에서 시간당 1000개 이상 판매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일부 매장에서는 수요가 몰리며 일시적인 품절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3000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달콤한 딸기 콤포트와 크림치즈를 듬뿍 담았고, 초콜릿 청크를 더해 씹는 재미까지 살렸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두쫀쿠’ 열풍으로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쫀득 디저트를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가MGC커피는 지난 1월8일 감자밭과 협업한 ‘고구마빵’을 선보이며 쫀득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식감을 강화한 고구마빵은 누적 판매량 19만개를 기록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딸기시즌을 맞아 디저트와 음료 전반에서 신메뉴를 확대하며 선택 폭도 넓혔다. ‘로꾸거 딸기젤라또 콘케이크’는 젤라또와 케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기준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전년 대비 약 2000% 증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투명 젤리와 딸기폼을 조합한 ‘딸기폼 말캉 젤리워터’도 SNS를 중심으로 이색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말차 젤라또 옵션을 추가한 딸기라떼 △말차젤라또 퐁당 딸기프라페 △딸기젤라또 퐁당 딥 초코라떼 △그린키위 콕콕 딸키스무디 등 딸기 시즌 신메뉴들이 SMGC 캠페인과 연계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 시즌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집중한 결과, 이번 딸기시즌 제품들이 고객 니즈와 취향에 부합했다”며 “특히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처럼 높은 완성도의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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