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팜, AS 정책 개편… 수리 비용 낮추고 무상보증 기간 확대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9-02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글램팜(언일전자)이 제품 구매 이후의 유지·관리 비용을 조정하는 내용의 애프터서비스(AS) 정책 개편을 시행했다.
글램팜은 2026년 7월 1일부로 부품별 AS 비용을 최대 45% 인하하고 무상 AS 보증기간을 기존보다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유상 AS 비용 조정과 무상보증기간 확대다. 제품 사용 중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부품에 따라 기존보다 최대 45% 낮췄으며, 비용 인하와 함께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는 보증기간도 종전 정책 대비 2년 늘렸다.
글램팜은 제품을 판매하는 단계뿐 아니라 구매 이후 이어지는 사용과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제품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미용실과 헤어 디자이너 등 전문가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AS 비용 체계를 적용한다.
미용 현장에서는 헤어 디바이스를 상시 사용하는 만큼 일반 소비자와 제품 이용 환경에 차이가 있다. 글램팜은 이 같은 전문가 고객의 이용 형태를 고려해 미용실·전문가 채널에 일반 고객보다 낮게 조정된 AS 비용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일반 고객은 개편된 부품별 AS 비용과 연장된 무상보증기간을 적용받으며, 미용실 및 전문가 채널 이용 고객에게는 별도로 책정된 AS 비용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제품 구매 이후 수리 및 관리 단계까지 포함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조정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헤어 디바이스는 구매 이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며, 특히 헤어 디자이너 등 전문가의 경우 업무 과정에서 장시간 제품을 사용하는 만큼 AS 역시 제품 사용 과정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글램팜은 이러한 제품 이용 특성을 반영해 부품별 수리 비용과 보증기간을 함께 조정하고,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 고객을 구분한 사후관리 정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글램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AS 정책은 지난 7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개편된 부품별 AS 비용과 무상보증기간을 포함한 세부적인 사후관리 정책은 전국 글램팜 공식 딜러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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