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서울원 웰니스’ 주거 서비스 확장
디벨로퍼 역량에 프리미엄 F&B 결합…레지던스 경쟁력 강화
F&B·금융·의료까지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본격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29 17:14:4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고메드갤러리아와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F&B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고메드갤러리아와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F&B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를 비롯해 주거 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F&B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디벨로퍼 역량과 고메드갤러리아의 F&B 큐레이션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단지 경쟁력은 물론 입주민 주거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과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식음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들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는 입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울원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며 “독보적인 디벨로퍼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인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주거 상품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F&B를 비롯해 금융, 의료, 헬스케어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거 연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하나은행과 금융 부문, 서울아산병원·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 의료 부문, 고려대학교와 평생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레지던스 내 배송 로봇을 활용한 카페테리아 도시락·간편식 세대 배송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을 시작으로 주거 공간과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레지던스 모델을 확산시키며, 디벨로퍼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