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현 원장’ 디지털 기술로 정확한 치과 라미네이트 치료, 메디트 엑설런스 클럽 강연 성료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6-15 17:08:26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백장현치과 대표원장 백장현 원장이 최근 진행된 메디트(Medit) 엑설런스 클럽에서 연자로 초청되어 디지털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한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Medit 900과 ClinicCAD로 완성하는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 – 라미네이트 임상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지털의 활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신 구강스캐너와 디지털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심미보철 치료를 구현하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송도 백장현 치과 백장현 원장 (사진제공 : 송도 백장현 치과)

 

백 원장은 강연에서 최신 구강스캐너인 Medit 900을 활용한 정밀 디지털 인상채득부터 ClinicCAD를 이용한 원내 디자인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특히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내에서 즉시 디자인을 진행하는 과정과 이를 실제 라미네이트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증례와 함께 설명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은 인상채득과 모델 제작, 기공 과정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디지털 워크플로우는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백 원장은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진료를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만드는 도구”라며 “특히 심미성이 중요한 라미네이트 치료에서는 디지털 스캔과 디자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 결과를 더욱 명확하게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내에서 직접 디자인을 진행하는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는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도한 심미적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보철과 전문의 출신인 백 원장은 미국·한국 보철과 전문의 자격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교수로 15년간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다. 현재는 송도 백장현치과 대표원장으로서 디지털 치의학과 심미보철 분야의 임상 및 학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백 원장은 국내외 학술대회와 세미나에서 지속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치의학, 라미네이트, 심미보철 및 전체 임플란트 치료(All-on-X) 분야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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